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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서 만보를 걷거나, 주어진 목적지에 가면 20원을 받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혹 만보를 채우고도, 목적지를 못 가서 20원을 못 받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목적지에 쉽게 20원을 받는 방법을 적겠습니다.
1. 운전하다가 클릭하여 20원 받기
운전하다가 지나치는 곳이 있는데, 운전하면서 20원을 받을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진주시 내동면에 내동우체국이 있습니다. 산청에는 신안면 문대보건진료소가 운전하면서 지나가다가 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를 켜서 국도와 가까운 인접지는 운전하면서 지나가다가 받을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자꾸 내위치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간혹 설정된 목적지에 갔는데, 도착이 안되어 내위치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험에 자꾸 내위치버튼을 누른다고 빨리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착해도 30초는 더 있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라리 화면 뒤로 가기 버튼을 눌렀다가 오면 목적지에 20원 받기가 빨리 됩니다.
3. 가기 힘든 곳은 과감히 포기한다.
예를 들면 산청군 신안면 적벽산등산로에 20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는 밤에 간다면 아래와 같이 엄청 힘든 장소가 됩니다. 이곳은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 곳을 가는 것이 낫습니다.
4. 도심지에서 목적지를 찾는다.
20원을 주으러 여기저기를 다니다 보니 , 군의 면단위보다는 시의 동단위가 목적지가 더 조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작지점을 군의 면단위보다는 도시의 동단위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시골에서는 보건지소, 우체국을 찾고, 도심지에서는 공원을 찾아본다.
시골은 토스의 목적지가 잘 없는편인데, 주로 우체국이나 보건지소가 목적지에 해당합니다. 우체국이나 보건지소가 있을만한 면단위에서 보면 목적지를 2~3개는 획득할수 있습니다. 도심지에서는 공원에 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6. 효과적으로 동선을 짠다.
도심지의 여러 곳을 시간을 내어 한꺼번에 가고자 한다면 한선 그리기처럼 이해하여 동선을 짜도록 합니다. 물론 도심지에서 유효한 방법입니다.
7. 잠깐 시간 내어 갈 수 있는 곳은 빨리 갔다 온다.
누구와 도심지에서 약속을 할 때 기다리는 시간에 20원을 주울 수 있는 장소가 가까우면 저는 갔다 옵니다. 다니면 군청이나 시청에 볼일을 보고 오기 전에 5분 정도 투자하여 시청이나 군청에 가까운 장소 1, 2군데 정도는 들리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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