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신등면#단계마을#소북#소연당1 산청 신등면 단계마을에 대한 유래와 정보 산청군 신등면의 면소재지인 단계마을은 담장이 등록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으며, 초등학교정문, 파출소, 보건소가 한식담장과 한식건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옥형태의 단계시장도 있고, 북까페와 여러지방문화재가 있습니다. 위치 산청군 신등면의 소재지인 단계리가 단계마을로 불립니다. 지명 유래 단계(丹溪)라는 한자를 보면 붉을단에 시내계인데 신라 때부터 불린 지명이 적촌현이라서 붉은색의 한자인 단이라는 한자가 들어가지 않았나 추정했는데, 고려성종 14년(995년)에 마을 어귀를 돌아가는 시냇물이 맑고, 반석(넓고 평평한 큰돌)은 붉어 붉을단에 시내계를 써서 단계라고 했다고 합니다. 마을을 네군데로 나눠서 북단, 동단, 서단, 남단마을로 나뉜다고 합니다. 단이라는 지명으로 마을이 나뉩니다. 특징 1. 등록문화재.. 2023. 7. 28. 이전 1 다음